반응형 1960년 핵1 <더 스파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평범한 사업가의 스파이 활동 는 1960년 소련과 미국이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우리가 잘 아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했으며 처음 듣는 감독의 영화라서 시간을 날리는 게 아닐까.. 보기 전에 고민을 했었다.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영화의 스토리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라고 기억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적는다. 리뷰는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략하게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 대충 어떤 내용인지만 적혀있다. 그레빌 윈(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돈에 욕심 많은 그저 평범한 사업가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을 인물이기 때문에 스파이 1순위 후보로 올랐으며 정부에서는 그런 '그레빌 윈'을 소련으로 출장다니는 스파이로 포섭하기 위해 부탁을 한다. 결국 .. 2021. 6.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