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SF영화 대작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영화 추천

대표 포스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이 알고 계시고 이미 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 영화 [인터스텔라] 리뷰입니다.

언제나 주관적으로 리뷰를 하며 영화 스토리는 스포를 안 하려고 노력하니 간략하게 어떤 영화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SF영화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여운이 남았던 SF 영화는 [그래비티] 정도 있겠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오늘 추천하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어려운 내용을 담은 영화를 많이 제작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

트랜센던스, 인셉션, 트랜센던스가 대표적으로 있죠

한번 보면 이해가 안 되지만 재미있고 나중에 생각이 나서

다시 보면 또 새로운 게 보이면서 더욱 재미있게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인터스텔라는 벌써 4번 이상 봤지만 아직까지도 생각이 나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지구는 망하기 직전이며 NASA는 이미 없어졌으며 남은 인류를 위해 가족을 두고 지구인들이 새롭게 시작할 터전을 찾기 위해서 우주로 나가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다양한 행성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현상을 겪으면서 시간을 초월하며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소통을 하게 되며...

너무 터무니없는 정말 영화 같은 내용이죠?

 

하지만 과학적으로 이러한 사건들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보는 자료도 많으며 그걸 알고 보니 더욱 신비롭고 무섭기도 한 영화입니다.

 

오늘 추천해드리는 SF 영화 인터스텔라는 개봉 후 많은 수상을 했습니다.

최우수 SF영화상, 최우수 각본상, 최우수 음악상 등 정말 많은 수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에 작품들을 찾아보게 된 거 같습니다

그만큼 영화의 완성도도 높았으며 과학만이 아니라 정말 많은 점을 느끼게 된거 같습니다.

괜히 천만 관객 영화가 아니겠죠?

 

 

그리고 앤 해서웨이와 우주여행이라면 무조건 갑니다..

저는 평소에 리뷰를 적으면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한 영화들을 많이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오늘 추천해드리는 영화 인터스텔라는 킬링타임이 아니라 시간을 내서라도 꼭 시청했으면 좋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