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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백신 코로나 해결하고 해외여행 가능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모든 부분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을 했으며 상반기 백신 1400만명 이상 점종이 가능하다고 말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분기에는 국민의 70%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며 고3 수험생들에게도 모두 접종을 해 대학입시를 안전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을 했다. 백신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가 오래 가지 않아 이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있다. 오늘(7일)부터 60세~64세가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그 다음 차례는 학교 선생님들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 위주로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코로나는 점점 변해가며 각 나라들은 변해가.. 2021. 6. 7.
<피아노 독학> 피아노 혼자서 배우기 (가능할까?) [피아노 독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한다. 아무래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제한이 있으며 집에서 노느니 뭐라도 하자!라는 생각으로 악기나 여러 자격증 공부를 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물론 게임도 많이 한다고 하지만.. 일단 피아노를 독학 한다는 것은 집에서 혼자 배우겠다는 건데 가능할까? 필자는 가능하다고 답변을 하겠다. 단 추천하는 방법은 있는데 참고하길 바란다. 일단 독학을 하려면 당연히 피아노가 있어야 한다. 나 또한 피아노를 배우고 있으며 [도레미파솔라시도] 만 알았다. 나는 야마하 P-115 제품을 중고로 저렴하게 가져왔으며 아직까지도 치고 있다. 나도 많은 포털 사이트에서 피아노 독학에 대해서 정보를 찾아봤다. (유튜브, 블로그 등) 결론은 피아노는 독학으로.. 2021. 6. 7.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법>실제로도 가능할거 같은 범죄 드라마 이번에 추천하는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이다. 요즘 인터넷 기사에서도 그렇듯이 정말 넷플릭스의 볼만한 게 없다. 그래서 예전부터 보였지만 유치해 보여서 클릭도 안 해본 을 보게 된 거 같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인터넷으로 마약을 파는 법이다. 스포 때문에 내용은 말하지 않겠지만 주인공(모리츠)과 친구 레니는 컴퓨터를 잘한다. 어떤 계기로 인해 인터넷으로 마약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만들게 되고 점점 회사가 커지며 그로 인해 생기는 갈등들의 대한 내용이다 드라마는 주인공이 어떻게 자신들이 사이트를 만들고 마약을 구해서 팔았는지 인터뷰를 하는 식으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좀 유치하다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어느새 전부 다 봤다. 모리츠(주인공)는 정말 답답하고 꽉 막힌 찌질이 캐릭터다. 보면서 중간중간 꺼버리고 싶었지만.. 2021. 6. 7.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무대 공포증 이번에 리뷰를 할 영화는 이다 실화는 아니지만 실화나 음악을 소재로 만든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봤던 영화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헨리 콜'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지만 오랜 휴식 후 돌아온 뒤 원인 모를 무대 공포증을 겪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뷰를 하러 간 장소에서 피아노를 쳐달라는 기자들의 요청에 피아노를 치려다가 무대 공포증 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취재를 나왔던 음악 평론가 '헬렌 모리슨'이 눈치를 채며 옆에 앉아서 도와주게 된다 '헨리 콜'은 그녀에게 고마워하게 되고 점점 서로는 가까워지고 서서히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하게 된다 영화는 대체적으로 잔잔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소재도 좋았다. 네이버의 평점은 매우 좋은 편이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은 없다.. 2021. 6. 6.
<더 스파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평범한 사업가의 스파이 활동 는 1960년 소련과 미국이 핵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던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우리가 잘 아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했으며 처음 듣는 감독의 영화라서 시간을 날리는 게 아닐까.. 보기 전에 고민을 했었다.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아깝지 않았고 영화의 스토리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라고 기억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를 적는다. 리뷰는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서 간략하게 어떤 캐릭터가 있는지 대충 어떤 내용인지만 적혀있다. 그레빌 윈(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돈에 욕심 많은 그저 평범한 사업가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서 전혀 의심을 하지 않을 인물이기 때문에 스파이 1순위 후보로 올랐으며 정부에서는 그런 '그레빌 윈'을 소련으로 출장다니는 스파이로 포섭하기 위해 부탁을 한다. 결국 .. 2021. 6. 6.
<검객> 영화 리뷰 주관적이지만 모두가 공감할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영화는 최재훈 감독의 [ 검객 ] 입니다 주연은 장혁님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연으로 김현수님정도 있지만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장혁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장르는 액션이며 광해군의 뒷 얘기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99%가 픽션입니다 평이 좋은 바람의 검심이라는 영화를 저는 그저 그렇게 봤지만 역사적 배경을 다루는 영화를 평소에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 을 보고 리뷰를 적게 되었는데요 영화 리뷰를 쓸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 들어서 본 영화중에 가장 시간 아까운 영화였기 때문이죠 내용은 뻔했으며 등장인물들의 대사들 하나하나가 어색했고 그나마 볼만한 부분은 역시 액션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안좋은 부분들이 많아서 액션도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관객의 이..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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